남양주시, 폭설피해 취약시설 일제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6 17: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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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설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일제정비에 들어간다.

6일 시는 7~15일까지 설해피해 취약시설인 비닐하우스, 축·수산관련시설 등을 대상으로 민·관·군이 합동으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시청(재난방재과ㆍ농정과)과 읍ㆍ면ㆍ동, 군부대, 자원봉사단체,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하며, 읍ㆍ면ㆍ동별 피해예상 지구를 선정하며 주로 빈 비닐하우스, 비규격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무허가 및 노후 축·수산시설 등을 집중 정비한다.

주요 정비활동으로 ▲비닐하우스는 빈 하우스 비닐제거와 파이프 철거 ▲인삼재배시설은 차광망 제거 및 노후시설 지주대 보강 등 ▲축·수산시설은 노후시설 기둥 보강과 지붕개량, 방치시설 철거 등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민간자율방재의식 고취와 이번 운동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11일 ‘비닐하우스 피해경감을 위한 캠페인’을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인 이패동지역에서 실시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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