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공원 리모델링 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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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연못·분수대 설치해 쉼터로 조성… 오는 9월말 완공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으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중앙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및 야간경관 사업이 본격화 된다.

인천시는 이달 중으로 도시 이미지 개선과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남동구 간석동에서 남구 관교동을 잇는 중앙공원에 대한 리모델링 및 야간경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81억2700만원을 들여 오는 9월 말까지 길이 4㎞, 전체 면적 35만7000㎡(10만8000평)에 이르는 중앙공원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 및 야간경관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중앙공원은 남동구 간석동에서 시청 사거리(붉은고개)~종합문화예술회관~남구 관교동 교통공원을 둘러싸고 형성된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 공원이다.

시는 중앙공원 지구 가운데 시청역 사거리에 계류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수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인근에는 연못과 분수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의 쉼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또 평일에도 시민들이 즐겨찾는 문화예술회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수경시설과 산책로를 확충한뒤 수목식재를 통해 환경 디자인시설도 조성하는 한편 중앙공원 산책로 전 구간에 대해서는 은은한 빛의 조명시설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산책과 조깅 등 야간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야간경관 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의 대표적인 도심공원으로 각광 받고 있는 중앙공원에 대해 리모델링 및 야간경관 사업을 벌여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할 계획""이라며 “이같은 사업이 마무리되면 인천의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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