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생중계로 군정 ‘더 빠르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2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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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회의 진행등 청내 31개 사무실에 방영 양평군(군수 김선교)은 군정업무 이해도 향상과 공감대 형성 및 신석 정확한 군정업무 의사 전달을 위한 ‘tv 생중계방송시스템’을 지난달 설치 완료한 뒤 TV가 있는 청내 31개 사무실에 방송한다.

3일 군에 따르면 tv 생중계 방송시스템은 6급 이상 담당주사급 이상이 참석해 개최되는 확대간부회의, 군의회의 군정질문답변 내용, 각종 회의진행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청내 실과에 설치된 TV를 통해 방영되는 시스템이다.

또한 군수의 군정추진을 직원들이 직접 TV를 통해 청취할 수 있어 정확하고 신속한 군정을 펼칠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각종 지시사항 또는 군정질문 등을 대부분 간부급 공무원이 참석한 후 직원에게 전파함으로써 신속성과 이해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지고 공감대 형성이 부족했다”며 “신속ㆍ정확한 군정업무 추진이 어려웠던 것을 완전 해소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이 정보화시대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여 주민들의 가슴에 와 닿는 행정서비스 제공으로 인정받는 공직자, 신뢰받는 행정기관으로 양평군의 밝은 미래가 기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대민행정서비스 향상과 공공요금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IP 전화기를 도입, 약 1억원의 예산절감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과장급 이상은 얼굴을 보면서 통화할 수 있는 영상전화기를 도입, 투명한 행정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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