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자부장관상 ‘양주시’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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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대상 ‘지방행정혁신평가’ 양주지기등 학습동아리 운영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행정자치부에서 지자체간 혁신추진역량과 성과 제고를 위해 실시한 2007년 지방행정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방행정혁신 평가는 각계 전문가 148명으로 구성된 지방행정혁신평가단이 전국 2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혁신 역량, 혁신과제, 혁신 체감도 등에 대한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혁신 수준을 평가했다.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한 양주시는 2007년을 혁신과 청렴문화 정착의 해로 선포한뒤 기관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부서별 학습 및 토론회 주재, 멘토 링 운영 등 혁신 서포터즈로서 왕성한 혁신 활동을 해왔다.

또한 전문적인 교육 등을 실시 혁신 마인드를 한층 강화한 뒤 추진력 확보를 통한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양주지기, 혁신 주니어보드 등 다양한 혁신 연구 학습 동아리 운영을 통해 참신한 혁신 과제를 발굴하며, 혁신 활동에 대한 각계각층의 모니터링을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시행했다.

시는 민원청구 사전 심사제, 3-3-3 생활민원 기동처리 반 운영과 고객만족 행정서비스 제공 및 우편물 전산관리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122개 지자체에 무료 보급 하는 등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효율적인 행정 추진도 해왔다.

시 관계자는 “2008년도에도 시민들이 더욱더 행복해지고 살기 좋은 양주가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내부조직의 효율적인 혁신을 통해 창조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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