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단수땐 휴대전화문자로 알려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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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상수도 누수공사 등으로 인해 긴급 단수공사를 할 경우 올해부터 시민들에게 휴대폰 문자서비스와 전자전송서비스를 통해 알려주기로 했다.

시는 그동안 상수도공사로 단수조치를 할 경우 유선케이블방송이나 관용차량, 마을앰프를 이용한 단수방송과 전단지 홍보 방법을 해왔으나 이같은 방법이 시민들에게 소음공해 유발과 함께 효과가 없는 것으로 지적돼 왔다.

시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자전송시스템을 일괄 구축, 단수에 앞서 사전에 전화음성 및 휴대폰으로 단수공사명, 공사개요, 단수사유, 단수시간을 정확히 기재해 시민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또한 상수도요금, 상수도 관련홍보, 계량기 동파방지요령, 누수점검요령 등을 시민에게 전자전송시스템으로 홍보해 상수도 행정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평택=/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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