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7호선 연장 추진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1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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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건표 부천시장, 신년 기자간담회서 시정현안 계획밝혀 홍건표 부천시장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지하철7호선과 추모공원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시정현안 가운데 지하철7호선과 추모공원 사업이 올해 최대의 현안”이라며 “지하철7호선은 현재 국도비가 확정돼지 않아 부담이다. 건교부, 경기도와 논의해 연장이 착실히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추모공원과 관련해서는 “추모공원 사업은 합의가 아닌 협의사항으로 이미 서울시와 경기도와 협의를 했다”면서 “서울시의 합의가 되지 않았다는 주장은 행정적으로나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주장했다.

홍 시장은 또 뉴타운 사업과 관련해 “뉴타운 사업은 오는 9월까지 모든 계획을 확정할 것”이라며 “계획대로 진행되는 데 별다른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지난해 충분히 도로, 공원 부지를 확보해 놓은 관계로 올해 기반시설을 넓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곧 부천에 부천을 상징하는 66층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 시장에 이어 기자간담회를 가진 오명근 부천시의회 의장은 “부천시의 재정과 예산은 넉넉하지 않은 게 사실”이라며 “시 집행부와 합심해 어려운 부천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의장은 “올 한 해도 부천시의회는 부천시가 한 단계 높은 도시로 나아가는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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