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 ‘파주시’가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18: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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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가서‘최우수기관’ 뽑혀 대통령 표창 받아 파주시(시장 유화선)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난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 3억원, 소하천·재해위험지구 정비 등에서 국비를 추가 지원 받게 됐다.

이번 표창은 2007년 소방방재청이 232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수, 공무원 등 민간 전문가 65명이 참여한 자연재난 종합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 방재리더십, 재정투자,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민간 자율방재단 조직운영, 자연재난상황관리 평가항목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대통령상 수상을 계기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기위하여 ‘안전은 복지다’라는 슬로건으로 선진화된 자연재난 방재시스템 도입, 배수펌프장 리모델링, 재난 예·경보시스템 확충의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재난을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대통령 표창으로 파주시는 2005년 민원행정 종합평가 대통령상 수상, 2006년 도시종합평가 대통령상, 옥외광고분야 대통령상 수상 등 3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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