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 빌려준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3 18: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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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16일까지 접수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2008년도 농어업생산유통시설자금 융자금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받는다

접수는 거주지역 읍·면사무소(산업개발 부서), 동 지역은 각 구청(산업환경과)에서 받는다.

생산·유통 시설 설치에 필요한 자금을 1농가당 5000만원까지 연리 1.5%의 저리로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농업분야에 농지구입, 시설 현대화 및 자동화시설, 시설물 설치, 묘목·화훼 종묘 구입 등 ▲축산분야에 축사 신·개축, 초지 및 사료포 조성, 모돈 및 번식용 암소 구입, 한우 거세 숫 송아지 구입 등 ▲임업 분야에 표고 재배, 임산물 가공, 조경수 생산, 분재·소재 생산 등이다.

신청 대상자는 용인시 거주 농어업인으로 농림 어업인 후계자, 농어촌 지도자, 농림·어업 생산자 단체, 전업농, 독농가, 취농자 등이다.

반면 2002~2007년도 사이에 해당 지원자금 및 명품 육성사업 기 수혜자는 제외된다.

시는 신청 농가 중 영농 정착 의욕, 영농 규모, 과학영농 능력 등 6개 항목을 심사해 사업량 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의 자립 영농 기반을 조성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내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문의 (324-2315)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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