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살고 싶은 여주 건설
여주군은 이날 군청에서 정해년을 마무리하고 무자년을 맞이하며 마음을 다잡는 2008년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기수 여주군수는 이날 시무식에서 “여주발전의 힘찬 도약과 군민의 만사형통을 기원한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정부와 함께 여주군 700여 공직자도 마음을 더욱 새롭게 가져 누구나가 살고 싶어 하는 매력 있는 도시 여주를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의왕 브랜드 가치 높여라
의왕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시무식을 갖고 다사다난했던 2007년 정해년 한해의 알찬 마무리와 2008년 무자년의 새해 설계와 시정수행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시 공직자들은 특히 올 한해 한 차원 높은 행정 서비스를 비롯해 최고환경과 문화적 독창성을 살린 살고 싶은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는 의왕시를 만들기 위해 각 분야에 추진되는 시정업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이형구 의왕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각 분야별 새해 설계안과 비젼을 제시하며 “의왕시 500여 공직자는 시민에게 희망과 꿈을 안겨줄 것을 다짐하고, 시의 목표가 꼭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시민들에게 약속했다.
◆자신감·창의적 아이디어로 더 나은 고양시 조성
고양시는 문예회관에서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강현석 고양시장은 “전 직원이 열심히 해준 결과로 작년에는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새해에도 전 직원이 긍정적인 자신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목표를 세워 더 나은 고양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무식 행사에 이어 고양시 소년·소녀합창단의 작은 콘서트를 열려 직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받았으며, 강현석 시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친환경 생태 행복도시 기반 확산
양평군은 군민회관에서 무자년 새해를 맞아 첫 업무 시작에 앞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용문산 붉은 해가 힘찬 생명의 기운을 품고 어둠을 헤치며 무자년(戊子年) 희망의 새아침을 열었다”며 “양평의 무한한 가능성을 활용해 수도권 제일의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생태 행복도시 기반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특히 친환경적 이미지를 최대한 활용, 단순히 인구가 많은 도시가 아닌 자연·생태·환경·문화가 잘 보전된 3만명 수용 규모의 ‘친환경 명품 신도시 조성’과 도시가스 조기공급 추진, 군부대시설 외각 이전, 친환경 도시기반 조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경제 성장동력사업 본격 추진
포천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심재인 부시장과 시 본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심 부시장은 시무식에서 “2008년도는 신도시 개발사업, 친환경 휴양도시개발사업, 빠르고 편리한 교통 인프라사업, 대진테크노파크, 봉화골 지방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살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관광, 교육, 복지, 경제, 환경 등 모든 분야의 시책을 착실히 펼쳐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그는 특히 “시장 권한대행을 하는 부시장으로서 진행 중인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열과 성을 다해 풍요롭고 살기 좋은 포천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자율적 통제로 청렴문화 정착
양주시는 대회의실에서 열린 무자년 시무식 행사에서 청렴서약 결의식을 가졌다.
청렴서약 결의식은 양주시가 지난해를 청렴문화정착 원년의 해로 대·내외 적으로 천명하고 청렴관련 제도개선, 시책업무추진, 교육,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렴문화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시민들이 체감하는데 흡족할 만큼 만족스러운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맑고 깨끗한 공직풍토를 조성하는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새해 아침에 청렴서약 결의식을 거행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외부적 통제보다는 올바른 정신적 무장을 통한 자율적 통제가 청렴문화를 정착시키는데 든든한 반석이 될 것”이라고 훈시했다.
◆21세기 역동하는 연천건설
연천군은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직원 200여명과 함께 ‘2008년 시무식’ 행사를 개최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신년사에서 “시련 없는 역사 없고, 도전 없는 성취도 없이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21세기 역동하는 연천 건설을 위해 하나 될 때, 연천군의 밝은 미래는 더욱 더 가까이 우리 앞에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혁신적인 자세와 마인드로 ‘돌아오고 싶은 연천, 다시 찾고 싶은 연천’,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로하스 연천’으로 군민 모두에게 보여 지는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근출 김항수 윤용선 최문수 이종덕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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