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100주년 기념 아치 제막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9: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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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김선교)은 지난 1일 양근군과 지평군이 ‘양평군 100주년 기념 아취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날 제막식은 김선교 군수, 이인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정병국 국회의원, 이희영, 정인영 도의원, 20사단장, 주요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선교 군수는 기념사에서 “2008년 올해는 양평군이 탄생한지 꼭 100년이 되는 해”라며 “벅찬 새 역사로 다가오는 양평의 백년은 반드시 번영과 풍요의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나간 100년이 서울 변방의 소읍에서 머물러 있던 시대였다면 앞으로의 100년은 대한민국 중심에 우뚝 서는 ‘생태 행복도시, 희망의 양평’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군수는 양평의 지나간 백년을 보내고 새로운 백년을 맞는 이 자리를 기점으로 지난 허물일랑 훌훌 벗어던지고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새로운 희망과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양평을 번쩍 일으키자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1908년 9월 8일 양근군과 지평군이 합해 탄생됐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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