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식품 위생관리 강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9:12: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천시, 오는 7일부터 특별지도단속
무허가 영업·유통기한 연장등 엄단


포천시는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제수용ㆍ선물용 식품과 인삼 및 건강기능식품판매업소 등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자 7일부터 특별지도단속을 실시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단속은 설을 맞아 국민이 많이 이용하는 성수식품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무허가, 무신고영업행위, 부적정한 원료사용, 유통기한을 연장하거나 변조ㆍ위조하는 행위에 대해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부적합우려가 있는 식품과 다소비 되는 한과류 제품은 현장에서 수거해 검사의뢰 하며, 현장에서 영업자와 종사원에게 불량식품이 제조되거나 유통되지 않도록 위생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성묘지역 및 국도변휴게소 등에 소재한 음식점과 식품판매점의 위생단속과 화장실을 청결하게 청소하는 등 위생관리 및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