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유기동물 위탁업체 남구, 인천수의사회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9: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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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구청장 이영수)가 올해 유기동물 위탁업체로 인천 수의사회를 선정했다.

2일 구는 지난달말 민간위탁 적격자 심사위원회에서 인천수의사회(대표 허주영)를 유기동물 위탁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오는 27일부터 개정, 시행되는 동물보호법에 따른 동물보호를 위해 지난달 11일부터 20일간 위탁업체에 대한 공모·공고 및 접수를 실시한 결과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수의사회는 계양구 다남동에 위치, 면적 5639㎡(건물210㎡, 보호시설5429㎡), 최대 4500두의 수용능력을 갖춘 인천에서 최대 규모의 동물보호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편 구와 수의사회는 조만간 위ㆍ수탁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1일부터 12년 31일까지 1년간으로 계약금은 연간 악 630만원에 상당한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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