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 상징구조물 내달말까지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1-02 18: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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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대한주택공사 인천시와 대한주택공사 가정도시재생사업단이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상징구조물 및 입체구조물에 대한 건축설계를 공모한다.

2일 시에 따르면 국내 최초로 최첨단 입체복합도시로 건설되는 가정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중심부에 랜드마크 역할을 하게 될 상징구조물과 고속도로 상부의 입체구조물에 대한 건축설계를 대한주택공사 가정도시재생사업단 주관으로 오는 2월29일까지 공모한다.

상징구조물과 입체구조물 개발방향은 고속도로(B3), LRT(B2), 서곶로(B2) 등의 입체화로 복합교통 거점, 지상부의 BRT, 택시, 지하부의 Kiss&Ride 터미널, LRT 역사를 입체적 환승공간으로 계획하고 지하2층부터 상징구조물까지 Void한 지하공간 개발, 센터코아와 Sunken Garden 등을 활용 자연채광유도, 다양한 이벤트가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속도로에서 중심상업지역의 인접 건물 지하주차장 등으로 직접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계획돼 프랑스 라데팡스나 일본 시오도메와 같이 지하·지상·공중 보행데크 등을 활용한 유기적인 보행자 네트워크 실현과 교통환승 시스템으로 연결 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중심상업지역의 각 건물 지하층과 상호 유기적인 쇼핑몰, 보차동선 등을 형성하고 중심상업지역과 주변지역(일반상업, 준주거지역)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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