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폐건전지 분리수거함 138곳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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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시장 이필운)가 폐건전지 분리수거함을 138곳에 설치, 1월부터 폐건전지 수거해 자원 재활용 및 환경오염예방에 적극 나선다.

분리수거함은 청색의 우체통형으로 주민센터, 학교, 대형마트, 공동주택(2000가구 이상) 등 138곳에 설치, 매월 말 수거한다고 31일 밝혔다.

아울러 가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망간전지, 알칼리망간 전지, 니켈수소전지에 대해 분리수거를 실시키로 하고 주민센터(동사무소),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에 폐건전지 수거함을 설치해 내년 1월부터 수거에 들어간다.

이렇게 모아진 전지는 한국전지재활용협회로 보내 아연, 망간 등 금전가치가 있는 물질들을 회수해 원료로써 다시 재활용하게 된다.

이번 폐건전지 분리수거 및 재활용 방침은 폐기물 재활용 및 환경오염 사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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