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연산장학재단, 장학금 전달식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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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연산장학재단은 27일 덕정동 두리뷔페에서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해 김기홍 시 생활체육협의회장, 체육회 이사, 지역내 생활체육 동호인, 학부모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연산 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31일 장학 재단에 따르면 지난달 11월 장학금 대상자를 추천 받아 지역내 체육 특기자 및 저소득층 체육 특기자 초ㆍ중ㆍ고ㆍ대학생 71명을 선정해 초등학생은 연50만원, 중학생은 연70만원, 고등학생은 연100만원 대학생은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아울러 연산장학금은 재단법인 연산장학재단에서 21세기를 이끌어 갈 우수한 학생에게 ‘연산장학금’을 지급, 체육활동을 장려해 향우 지역체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선수로 양성하는데 의미를 갖고 있다.

이날 임충빈 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발전을 알리는 요인은 그 지역의 체육이 얼마나 발전하느냐에 있다”며 “다른 지역보다 우수한 인재가 양성 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과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또한 오늘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지역사회에 보답하는 방법이 더욱 발전된 체육인으로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산장학재단은 로얄개발주식회사 건립자인 고 이연씨의 유언에 따라 2004년에 설립됐으며 매년 이익금의 1.9%를 지역내 체육 특기자에게 지급한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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