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전화 서비스 ‘더 편하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8: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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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콜 센터…’ 내일부터 운영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며 고객만족을 위한 ‘콜 센터 1577-4200’를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민원인이 시청에 전화할 때 가장 불편하게 생각하는 전화 돌리기, 담당자 부재, 차가운 응대 등의 사항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콜센터를 시범운영을 끝마치고 2일부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현재 ‘콜 센터’에는 10명의 상담원이 근무를 하면서 주민등, 인감, 여권 분야에 대한 시범운영을 마쳤으며 내년부터는 교통ㆍ자동차 분야, 세무ㆍ복지ㆍ환경 분야, 시정ㆍ관광 안내 분야, 생활불편ㆍ기타 분야 등 4개 분야를 추가해 모두 5개 분야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전화 1577-4200번으로 전화를 하면 우선, 상담유형에 따라 1번부터 5번까지 상담하고픈 분야의 번호를 누르라는 ARS메시지를 청취하게 되는데 필요한 번호를 누르면 바로 상담원과 연결돼 민원상담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동안의 일일 상담실적은 80~90건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 방안을 강구 중이며 만약 해당 민원의 담당부서나 담당자의 정확한 번호를 모른다면 먼저 1577-4200번으로 연락 달라”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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