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 시책 인천시 전국 으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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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평가서 ‘최우수기관’ 뽑혀 인센티브 4억 받아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국정시책 평가’에서 인천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4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

31일 시에 따르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 대한 행정자치부 국정시책 합동 평가에서 여성복지 및 지역개발 분야와 46개 시책 가운데 12개 시책에서 최우수로 평가 받은 인천시에 대해 재정 인센티브로 4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는다.

이에 앞서 행정자치부는 지난달 1월18부터 5월11일까지 시, 도에서 수행한 2006년도 국가위임 사무, 국고 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에 대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평가용역을 의뢰, 실시해 일반 행정 등 8개 분야 46개 시책에 대한 서면자료 심사와 현장방문, 고객만족도 조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국정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로 평가받은 보건복지 분야에서 시는 국가를 위해 희생, 공헌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기 위한 각종행사 및 보조금 지원, ‘국가유공자 예우관련 조례’와 ‘재향군인 지원조례’ 제정 등 노력한 점과 보육수요에 적극 부응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셋째아동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건축행정업무 처리능력 제고와 내실화를 위한 각종 시책추진, 위법 건축물 관리실적 등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지역 주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건설지원을 위한 노력한 실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방재정 진단과 고용촉진 훈련, 폐기물 관리, 수질관리, 옥외광고물 관리 등 12개 개별 시책이 해당 사업의 추진실적과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가 이같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안상수 시장이 꼼꼼히 업무를 챙기는 행정스타일에 기인, 이에 부응해 전 직원들이 새로운 마인드를 갖고 평소 분야별 시책을 착실히 추진한 결과물이다.

아울러 지난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주요 개별사업에 대한 PM(Project Manager)제를 도입, 운영해 사업의 효율적 관리 측면에서 높은 사업성과와 효과가 국정시책 평가결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는 지속적인 시책 및 행정업무 발전과 평가업무 관리를 위해 우수기관 선정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4억원을 분야 및 시책별 우수부서에 배정하고 국정 및 시정 발전을 위한 각종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책 공무원들에 대한 워크숍 등 전문행정 구현을 위한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국정 및 시정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개발해 최우수 행정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비로 집행할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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