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사회복지 주사보 이영실씨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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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상엔 계양구 김현미씨 인천시는 최근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2007년 사회복지시책 평가회를 열고 지난 1년 동안 서민들을 위한 시책 성과와 반성의 시간을 갖고 ‘제1회 사회복지공무원 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은 인천시가 전국 처음으로 시행하는 시책으로 ‘시민이 바라는 복지’, ‘시민이 웃을 수 있는 복지’, ‘시민에게 감동이 되는복지’를 헌신적으로 실천하는 사회복지담당 공무원을 선발, 시상하는 제도로 대상은 강화군 사회복지 주사보 이영실씨가, 은상은 계양구 사회복지 주사보 김현미씨가 선정됐다.

인천시의 사회복지공무원 대상은 사회복지행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 매김하면서 복지민원을 취급하는 공무원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공무원 상을 정립하는데 큰 디딤돌이 되는 것은 물론 음지에서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여 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한편 시는 그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시만의 특수시책을 개발해 추진하면서 실제 생활이 어려우나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는 시민이나 혹은 생활이 매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아 도움이 꼭 필요하데도 어두운 음지에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가정을 공무원이 직접 찾아내고 후견인이 돼 생활의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S-OSS(Search,One-Stop Service)공무원 후견인제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가정에 위기가 발생,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는 Case Manager로 시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아파하며 위기상황이 끝날 때까지 따뜻한 돌봄의 손길로 관리해줘 올해 2,097세대(1,987백만원)가 행복한 가정의 보금자리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왔다.

시는 또 공무원 손길이 미처 닿지 못해 어려운 가정이 행여 도움을 받지 못해 불행해 질까 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각 동사무소에 자원봉사자를 복지지킴이(welfare keeper)로 배치해 복지사각지대에 ‘실뿌리 신경 조직망’을 구성하는 등 시민이 하나 돼 서로 돕는 아름다운 인천을 만드는 역사의 대변혁을 이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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