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 브랜드개발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7: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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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옹진군(군수 조윤길)은 지난 27일 군청 6층 중회의실에서 향토음식 브랜드 개발·발굴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향토음식 브랜드 개발사업은 인천시 가천의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용역 발주해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민·관·학 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왔다.

군은 유관기관과 단체, 학계, 지역주민, 관광객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지역의 토속음식과 관련한 역사와 문화·영양학적인 측면의 기본 자료를 구축해 음식문화 발전에 활용해, 전통, 사찰 및 가전, 향수 퓨전음식 등을 총망라해 발굴 및 개발사업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역특성상 특색음식거리 지정 등 대외적으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향토음식이 개발돼 있지 않음에 따라 군을 브랜드화 할 수 있는 음식 개발이 시급한 실정으로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 브랜드 음식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군은 앞으로 음식업계의 소득증대등 기대효과가 있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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