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지자체로 ‘중구’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7: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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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주관 ‘아름다운 간판 원년 평가보고회’ 중구(구청장 박승숙)가 2008년 간판시범사업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간판시범사업 선정증서를 수여 받고 3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 받는다.

30일 구는 지난 28일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박명재 행자부장관, 박찬숙 의원, 손봉숙의원,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 전국 지자체 담당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자치부(장관 박명재) 주최로 열린 ‘2007년 아름다운 간판 원년 평가 보고회'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뽑혀 내년 간판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선정으로 구는 향후 간판시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월미관광특구 신포권 상업지역의 생계형 간판이 집중된 동인천 역사주변우현로를 중심으로 인천 시민들의 애환과 추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대표적 서민 만남의 장소인 삼치거리를 ‘정감이 있는 추억의 거리', ‘바다를 닮은 추억의 거리'라는 컨셉트로 특화거리를 조성하게 된다.

구는 이번 간판 시범사업을 시민의 거리 경관 의식이 전환되는 현장 학습의 공간으로 삼아 간판 개선의 당위성을 확보하고, 민관학 주민참여 활동을 통해 시민의 거리 주권 의식을 함양. 확산해 나감과 동시에, 2009년 세계 도시엑스포, 인천방문의 해와 2014년 아시안 게임을 대비하여 선진시민의식 고취와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간판을 포함한 종합적인 도시 경관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박승숙 인천 중구청장은 박명재 행정자치부장관, 박찬숙 국회의원, 손봉숙 국회의원 그밖에 시민단체, 공무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07 아름다운 간판 사진 전시회 제막행사'에 참석, 관람한 후, ‘08년 간판시범사업 우수계획(인천 중구, 전북 남원) 발표 행사에 참석했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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