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해양광장 정비사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30 17: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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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오는 4월 본격화 중구 월미도와 개항장 및 연안동 일대 등 월미관광특구 3개 권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연안부두 해양광장에 대한 정비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최근 중구가 요구한 연안부두 해양광장 정비계획에 대한 기본계획안이 수립되는 오는 4월께 중기지방재정 계획에 반영시켜 국비 및 시비 보조사업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중구가 요구한 연안부두 해양광장 정비사업은 항동 7가 일대 연안부두 해양광장 일대 1만㎡ 부지로 이곳에 해양광장 데크플라자를 비롯해 야외무대 등 노후시설물에 대한 정비사업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 일대는 특히 친환경적인 조경공사를 통한 산책로가 조성되는 것은 몰론 각종 체육시설이 들어서게 돼 이 지역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2009년 완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중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0억6500만원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된다.

시 관계자는 “연안부두 해양광장 사업이 마무리되면 연안부두와 항만시설, 연안상권 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생활권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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