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우수모둠경연대회’ 대성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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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자치위원장協, 풍물등 수강생 발표회 개최 양평군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회장 류재관)가 지난 26일 군민회관에서 김선교 양평군수, 이인영 군의회의장을 비롯, 주민자치센터 위원, 강사, 수강생, 자원봉사자,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모둠경연대회 및 작품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대회 및 발표회는 양평군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이 후원해 유원열 큰사람기업교육원 소장의 경쟁력 강화 강연과 작품전시회 감상, 우수모둠 발표, 용문면 참소리 초청공연 순으로 진행했다.

이중 경연대회는 1부(댄스, 에어로빅, 발레 등)와 2부(합창, 연주, 풍물 등)로 나눠 8개 자치센터에서 2개 프로그램씩 발표해 우승을 향한 열띤 경합을 벌렸다.

작품 전시회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군민회관 로비에서 주민자치센터 개설프로그램 운영중 제작한 수강생 개인작품 및 공동작품이 전시됐다.

이날 경연대회 결과 양서주민자치센터에서 발표한 한국무용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청운주민자치센터의 퓨전연주와 양동 주민자치센터의 사물놀이가 차지했다.

장려상은 용문주민자치센터(나이트댄스, 에어로빅), 양서주민자치센터(색소폰), 옥천주민자치센터(요가), 서종주민자치센터(일본어·연극)이 각각 수상했다.

작품전시결과 청운면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발표한 작품이 공동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옥천주민자치센터가, 장려상은 용문·서종·개군·양서주민자치센터에서 발표한 작품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날 “우수모둠경연대회를 통하여 각 주민자치센터간 화합의 장 마련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자치센터에서의 문화·취미교육으로 주민들이 다양한 여가활동을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활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에는 양서면, 옥천면, 서종면,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개군면 등 8개면에 주민자치센터가 운영 중에 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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