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 문화관광축제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54: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연천군의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대한민국 문화관광 우수축제로 선정했다.

27일 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문화관광축제선정위원회를 개최해 2008년 ‘대한민국 대표축제’,‘문화관광축제’,‘상설문화프로그램’을 선정했다.

2008년도 문화관광축제는 총 54개 축제가 선정돼 전년대비 2개 축제가 증가했으며 연천전곡리 구석기 축제가 2007년에 이어 2008년에도 우수축제로 선정, 문화관광부로부터 1억5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됐다.

연천군 관계자는 “2009년에는 최우수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2008년 축제 계획을 수립하여 주민참여도, 외국인 관광객 유도, 주제성 강화 등에 역점을 두고 ‘제16회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며 “전국 54개 문화관광부 선정 축제 중 우수함과 차별성이 부각되도록 축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
다.

한편 지난 1995년도부터 시작된 ‘문화관광축제’는 전국의 각 지역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큰 축제를 선정ㆍ지원, 해를 거듭할수록 그 브랜드 가치가 증대되고 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