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캄보디아, 우애 ‘돈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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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프놈크롬서 수원마을회관 준공식 수원시(시장 김용서)는 지난 25일 국경을 초월한 나눔의 실천운동을 통해 국제 자매도시간 선린 우호관계 증진과 자매도시 주민들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자매도시인 캄보디아 시엠립주에서 프놈크롬 마을을 수원마을로 국제사회에 선포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크롬마을에는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해 소우피린 시엠립주지사, 오응오웬 시엠립 제1부지사, 신현석 주 캄보디아 한국대사, (사)로터스 월드 이사장 성관스님 등 양국 관계자와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마을회관 준공식 테이프 컷팅과 수원마을 표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은 “아시아의 캄보디아에서 어렵게 살아가고 있는 자매도시 주민에 대한 원조활동에 수원시가 허브역할을 담당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수원시의 위상강화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나아가 국제사회 공헌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110만 수원시민의 진정한 사랑의 힘이 없었다면 이룰 수 없었을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고귀한 뜻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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