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야 타종 행사 31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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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청선산 반월각서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다가오는 2008년 무자녀 새해를 맞아 ‘새해맞이 희망제야 타종’ 행사를 가진다.

27일 시는 제야 타종행사를 31일 밤 11시30분 청선산 반월각에서 심재인 심재인 포천시 부시장과 의회의원, 각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포천메나리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00시 정각에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각계각층의 인사 51명이 33번의 타종행사를 통해 희망찬 무자(戊子)년을 맞이하게 된다.

아울러 시는 새해 첫날 청성문화체육공원에서 주요기관단체장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충혼탑 참배’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다사 다난했던 정해년을 마무리하고 16만 포천시민의 평화와 번영, 발전을 염원하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포천=/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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