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김포시에 따르면 기존의 보육시설 및 유치원을 이용하는 셋째아 지원 사업을 모든 셋째아로 확대해 생후 13개월부터 취학 전까지 셋째아에 대해 월 10만원의 자녀양육비를 지원한다.
그 이외에도 내년부터 ▲보건소 등록 임산부에게 모자보건수첩이 발급되고 ▲임신 20주부터 분만 전까지 철분제가 지원되며 ▲가임기 여성 건강증진을 위해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 ▲엄마젖먹이기 캠페인 ▲만 6세미만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건강검진 사업 등이 신설 운영된다.
시는 또 다자녀가정의 보육, 양육비 경감과 할인가맹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사랑 카드 발급과 가맹업체를 확대하고 임산부의 날, 산전관리, 불임부부 시술비 지원,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 사업, 출산준비교실 등
을 활성화 시킬 계획이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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