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기관 ‘인천시’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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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07년 지방재정 운영평가’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2007년 지방재정 운영평가’에서 인천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과 함께 10억원 상사업비를 받게 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매년 자치단체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재정발전을 도모하고자 30개 지표에 걸쳐 재정운영실태를 평가, 재정운영의 내실을 유도하고 있다.

평가결과 지방세 징수율 증감율 전국평균 1.25%로 인천시의 경우 징수결정액 1조9766억원에 1조7295억원을 징수해 6.29%를 차지했다.

지방세수 예측도에서는 전국평균 17.05%로 인천시의 경우 당초 계획액 169억9000만원 계획액에 172억9500만원을 징수해 1.8%의 정확한 예측율을 보였다.

경상경비비율의 측정에서도 전국평균 18.63%인데 인천시의 경우 세출결산액 2조7859억원 가운데 1336억원으로 10.79%를 차지하고 양호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인건비 비율도 전국평균 11.21%인데 인천시의 경우 세출결산액 2조7859억원 중 1669억원을 집행해 5.99%로 매우 낮게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투융자심사사업 예산편성비율에서 2007년도 중앙심사액 24억원 전액을 예산에 반영해 100% 편성비율을 보이고 있어 전국평균 70.22%을 상회하고 있다.

순세계잉여금 비율 측정은 다음연도 이월액 대비 순세계잉여금이 620억원으로 전국평균 비율 7.54%에 못 미치는 2.23%를 차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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