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문화체육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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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강화읍 신문리 628-1번지에 건립 강화군은 27일 안덕수 군수와 이경재 국회의원, 이상설 군의회 의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문화체육센터와 청소년문화공원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한 강화문화체육센터는 마사회기금 12억원과 군비 25억원을 투입, 강화군 강화읍 신문리 628-1번지 일원에 부지 1만1315㎡ 연면적2600여㎡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 내부에는 다목적공연연습장과 탁구장, 체력단련실, 소극장, 청소년독서실, 다목적체육관이 설치돼 그동안 부족했던 실내체육공간 수요를 크게 해소하고 기존 문예회관과의 보완을 통한 문화체육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같은 부지에 건립된 강화청소년문화공원은 특별교부세 6억원을 비롯해 균특회계 2억7000만원, 시비 5억3500만원, 군비 20억9500만원의 예산으로 청소년문화의집과 여가시설을 갖춘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졌다.

청소년문화의집은 연면적 645㎡의 지상 2층 규모로 내부에는 사이버공간, 창작공방, 동아리방,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문화교실, 음악 및 댄스연습실이 설치돼 있고 공원으로 조성된 여가시설에는 인라인스케이트장, X-게임장, 인공암벽, 조명분수로 조성됐다.

군은 그동안 청소년을 위한 실외 여가시설이 전무 했으나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 사이에 새로운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기존의 청소년수련관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이용률이 낮았으나 이번 개관되는 강화문화체육센터와 청소년문화공원은 강화읍 중심지를 크게 벗어나지 않고 접근성이 뛰어나 군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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