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행자부 지방재정분석 결과 우수기관 뽑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8: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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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올해 행정자치부가 선정한 지방재정 혁신분야에서 2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예산운용의 새모델로 거듭나는 겹경사를 맞았다.

구는 최근 행정자치부가 전국 시·도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지방재정분석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데 이어 ‘2007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 평가결과’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방재정 분석은 세입·세출, 재정관리, 채무관리, 재정투명성 부문 등 30개 지표(계량지표 25, 비 계량지표 5)에 의해 지방재정 상태와 관리·개선·노력과 더불어 재정운영의 투명성, 재정지출의 주민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광역단체는 3등급(A,B,C), 기초자치단체는 5등급(A,B,C,D,E)으로 분석해 결과를 공표하는 것.

구는 이번 분석에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재정진단과 재정건전화 계획을 수립해 지방재정 관리·개선·노력에 만전을 기했으며 특히 지방세 징세노력을 강화해 세수를 증대시킨 것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경상경비 증가 억제 등 효과적인 재정관리와 자구노력을 기울여 전년 대비 E등급에서 A등급으로 약진하는 성과를 얻었으며, 평가항목 전반에 걸쳐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
세 3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지방경기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재방재정 조기집행 추진 실적에 대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 선정과 더불어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지원받게 돼 겹경사를 맞았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정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는 연수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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