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사업 으뜸우수기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7 17: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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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보건소 뽑혀 남동구보건소(소장 곽광희)가 금연클리닉사업 2년 연속 으뜸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남동구(구청장 윤태진)는 부산 해운대에서 보건복지부가 전국 251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금연클리닉사업 전국평가대회’에서 남동구보건소가 전국 ‘으뜸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 보건소는 금연클리닉사업 운영과 운영시설, 다양한 홍보, 금연등록율, 금연성공율 등 금연클리닉사업 전반에 걸쳐 가장 높은 점수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았다.

구는 올해 금연 등록목표인 1600명의 185%인 2793명을 등록하였으며, 4주이상 성공자 2138명, 6개월 성공자 1210명을 성공하게 함으로써 국민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금연상담으로 인한 금연효과가 생산성 향상을 가져오고, 유흥주점 업소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대상으로 야간에 찾아가서 금연상담을 해 주는 등 여성흡연자를 위하여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곽광희 보건소장은 “내년에도 많은 지역주민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금연사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새해부터 금연을 생각하시는 분은 보건소에서 금연상담을 받고 금연에 꼭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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