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기증 운동에 지식이 ‘쑥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6 19:2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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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공부방에 도서 전달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범구민 도서기증 운동'을 통해 각계 각층으로부터 기증받은 도서 전량(747권)을 26일 송림4동 소재 ‘작은이들 공부방'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도서는 구가 지난달 1일부터 지역내 기업체 및 학교와 사회단체, 공무원 등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범 구민 도서 기증운동'을 전개해 각 가정 서고 등에 사장되고 있는 도서를 구청 및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기증 받은 도서다.

특히 구는 구청 직원을 비롯해 산하 전 직원이 1인 1도서 기증운동에 적극 동참하면서 이번 기증운동에 앞장서 왔다.

구는 이번 기증이 청소년들의 독서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독서 환경 조성에 유익하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 도서 기증운동을 적극 전개하여 분기별로 기증 받은 도서를 지역내 공부방이나 사회복지시설 등에 기증하여 독서 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소중한 도서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라며 “도서 기증운동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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