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 ‘수원·군포·양주시’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6 19: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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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전국 균형발전시책 추진 평가’ 결과 행정자치부가 전국 시ㆍ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 균형발전시책 추진 평가결과’에서 수원시 등 경기도내 8개 시를 우수지자체(최우수 3개 시, 우수 5개 시)로 선정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전국 231개 기초 자치단체 중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수원·군포·양주시 등 3개 지자체가 최우수시·군으로 선정됐으며 남양주·안성·화성·파주·시흥시 등 5개 지자체가 우수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전국 시ㆍ군을 대상으로 자체 균형발전 추진실적, 사업추진 협력도 등의 평가기준을 통해 16개 시·도별로 1단계 자체서면심사를 거쳐 59개시군을 선별한 뒤 대상3, 최우수8, 우수42 등 최종 등급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시ㆍ군에 대해서는 등급별 300만원에서 7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이와 관련 도는 조직을 정비하고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해 지역여건을 고려한 균형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주력해왔다.

도는 이번 선정된 지역의 발전전략은 기업지원 및 지역특화산업을 통한 소득향상, 휴식휴양시설 및 체험편의시설 설치 등 지역의 문화기반 시설 구축 등을 통해 지역간 균형 발전에 노력한 시군과 살기좋은지역만들기, 참살기좋은마을가꾸기, 지역자원경연대회 등 도내 균형발전관련 시책추진에 적극 협력한 시·군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도는 앞으로도 도내 지역간 균형발전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ㆍ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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