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문화축제’ 이천 빛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6 18: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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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 지정 ‘2008년도 우수축제’ 선정
3년 연속 유망축제… 1억 5000만원 받기로


개최 7년만에 이천쌀문화축제가 문화관광부 지정, 2008년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따라서 이천쌀문화축제는 내년부터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축제로 국비 1억5000만원의 지원을 받는다.

26일 시에 따르면, 문광부는 최근 관광학과 교수, 축제관련 전문가 및 평가위원들로 구성된 문화관광대표 축제지정 심의를 열고 한국을 대표하는 2008년도 대표축제로 이천쌀축제 등 10개 축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축제는 이천쌀축제를 비롯해 연천구석기축제, 화천산천어축제, 충주세계무술축제, 영동안계국악축제, 무주반딧불축제, 강경젓갈축제, 천안흥타령축제, 남도음식문화큰잔치, 하동 야생차문화축제 등이다.

이 가운데 이천쌀문화축제는 지난 2003년과 2004년 문화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됐으며 2005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유망축제로 지정되는 등 5년 연속 주목받아왔다.

특히 지난 10월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개최된 올해 축제는 외국인 8000여명을 비롯해 50만40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111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문광부는 매년 전국 700여개 지역축제 가운데 광역시·도에서 추천을 받은 축제 중 관광상품성이 크고 축제의 콘텐츠가 우수한 축제를 선정, 지원해오고 있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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