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노인치매병원 내달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6 18:34: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市, 갈현동에 중환자실등 총 130병상 갖춰… 내년말 완공 그동안 각종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오던 제2인천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건립사업이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6일 인천시에 따르면 계양구 갈현동 77의1 일대 개발제한구역 2970㎡ 부지에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을 신축하기 위해 계양구에 농지전용허가에 따른 행위허가를 신청해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건립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건립되는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에 130병상을 갖추게 되며 지하에 설비실, 지상 1층과 2층은 중환자실과 외래환자를 위한 진료실이 들어서며 3층에는 노인들을 위한 입원실이 조성된다.

내년말 준공되는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건립사업에는 총 67억1100만원(국비 18억원, 시비 49억1100만원)이 투자되며 이 병원이 건립되면 고령화 시대에 따른 노인들의 치매질환을 비롯한 각종 노인질환 치료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복잡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고 있어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내년 초부터 건립사업이 본격화 될 것”이라며 “노인병원이 본격 가동되면 노인들의 각종 질환 치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