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동 신축경로당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5 1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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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팔각정등 설치 남동구(구청장 윤태진) 도림동 경로당이 24일 신축 이전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윤태진 남동구청장, 윤창열 남동구의회 의장 등 많은 지역인사와 주민 및 노인회 회원을 비롯해 150여명의 축하객이 함께했다.

지난 6월 착공해 이번에 개관한 도림동 경로당은 도림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이 추진되면서 기존 경로당이 지난해 11월 철거됐으며 신축 환지토지가 협소한 관계로 새로운 대체부지에 신축됐다.

도림동 372-22번지에 자리한 도림동 경로당은 대지 475.7㎡에 연면적 166㎡, 지상 1층으로 건립됐으며, 사업비는 도림지구 32블럭 벽산글루밍 공동 주택건설 사업시행자인 (주)지씨의 개발이익금 일부를 투입해 조성됐다.

경로당 시설물은 할아버지방, 할머니방, 거실과 주방, 화장실을 갖췄으며 부대시설물로는 팔각정, 벤치, 주차장, 목재테크가 설치됐다.

윤 구청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고령화 사회에서의 노인문제 해결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시급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우리구에서도 노인복지증진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확충을 위해 다각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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