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실버지도자 탄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3 18: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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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사관학교 수료생 배출...안마요법·응급처치등 배워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주관하는 화성시 노인사관학교가 한신대학교에서 2박3일간의 일정을 모두 끝마치고 100명의 제3기 노인사관생을 배출했다.

23일 시에 따르면 제3기 노인사관학교는 20일 개강식을 갖고, 22일까지 웃음치료와 노인심리운동에 대한 강의를 비롯해 건강안마요법, 노인응급상황 대처요령, 중풍재활운동요법 등에 대한 실습 과정을 가졌다.

특히 이번 개강식에는 남양 노인대학의 실버난타공연과 도라지무용, 시 실버 무지개극단의 ‘홍도야 울지 마라’ 연극 공연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로 노인복지관의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노인사관생들은 앞으로 경로당은 물론, 노인복지관 등에서 노인들의 건강하고 보람 있는 노후생활을 위해 사회참여 활동을 유도하는 지도자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 노인사관학교는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개강한 노인지도자 양성 프로그램으로, 지난 7월에 개강해 총 120명의 사관생을 배출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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