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의 빠진 어민들 희망 되찾기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3 18: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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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페어차일드 코리아, 태안 봉사나서 부천시 소재 페어차일드 코리아(대표이사 송창섭)가 태안 기름유출 피해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벌였다.

페어차일드 코리아 임직원 80여명은 최근 충청남도 태안군 천리포 해수욕장을 찾아 악취와 기름으로 뒤엉킨 갯벌에서 미리 준비한 흡착포와 헌 옷가지 등을 이용해 바위, 자갈 등에 붙어 있는 기름 및 오염물질을 제거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의 일원으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송창섭 대표이사는 “실의에 빠진 어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하루 빨리 어민들이 생업에 나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전력용 반도체 회사인 페어차일드 반도체 (NYSE: FCS)는 모든 전자 시스템에 적합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력 아날로그 및 파워 디스크리트 기술 분야의 세계적인 업체이다.

파워 프랜차이즈 (Power Franchise?)로 잘 알려진 페어차일드는 선도적인 반도체 및 패키징 기술을 제공하며 내구력 및 시스템 전문 기술을 제조하고 있다. 올해 페어차일드는 새로운 기업으로서 10년, 업계에서 50년을 기념하는 ‘50/10’ 기념일을 축하했다.

‘실리콘 밸리의 창시자 (Father of Silicon Valley)로 잘 알려진 페어차일드는 지난 1958년 플라나 트랜지스터 (planar transistor)를 개발했으며 이와 함께 새로운 산업이 펼쳐지기도 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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