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돗물 믿을水 있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3 18: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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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물맑은양평水’ 공급… 불신해소 온힘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수돗물 ‘물맑은양평水’ 페트병을 생산하며 공공행사 및 회의 등에 공급하며 불신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군은 수돗물이 과학적인 정수처리와 철저한 수질관리를 통해 생산ㆍ공급되는 안전한 물임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불신으로 음용 비율이 계속 낮아지자 수돗물 이용확대를 위한 홍보 마케팅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양평 정수장에 ‘물맑은양평水’ 페트병 생산시설 설치를 위해 1억1000만원을 투입한 뒤 연간 4만병(350㎖) 생산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구축, 수질검사결과 적합판정이 돼 지난 20일부터 본격적인 생산체제에 돌입했다.

공급대상은 군에서 주관하는 공공행사 및 회의, 정수장 방문, 특정지역 단수 또는 재난 재해 발생시 비상 급수용으로 무상 공급할 계획이다.

김규호 수도사업소장은 “공공행사 및 회의 등에 ‘물맑은양평水’ 페트병 공급으로 수돗물 품질에 대한 올바른 평가와 수돗물 이용활성화 유도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생수 구입비용 절약으로 인해 예산도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도사업소는 군청 현관과 별관 생태개발과에 냉장 쇼케이스를 설치해 방문하는 주민 및 민원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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