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동인천 ‘삼치의 거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3 17: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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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2008년 간판지원사업 지원 대상지’ 특별교부금 3억 지원받아


인천시 ‘중구 삼치의 거리’가 행정자치부로부터 2008년 간판시범사업 지원 대상지로 선정돼 특별교부금 3억원을 지원받는다.

23일 시에 따르면 행정자치부는 옥외광고개선 및 아름다운 간판달기 동참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 간판 원년’ 선포에 부응한 시·도 및 시·군·구의 관심제고와 지속적인 협력촉진 및 성과 가시화를 위한 인센티브 부여 필요성으로 전국 시, 군 구 간판시범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결과 중구 동인천 ‘삼치의 거리’가 2008년 간판시범사업지원 대상지로 선정, 지원금을 받게돼 내년도에는 ‘간판이 아름다운 추억의 거리’로 탄생하게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시는 각 군·구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한 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군·구에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옥외광고물특정구역을 15곳에서 25곳으로 지정해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도록 하고 각종 인·허가와 연계한 아름다운 간판 설치 권장,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광고문화정착을 위한 민관협정 체결 등 다각적이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시는 각 군, 구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경관 창출에 커다란 힘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달 초 ‘2007년 옥외광고관리 선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2008년 간판시범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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