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회관 취미교실 종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3 16: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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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인 350명 참여 중구(구청장 박승숙)는 지난 21일 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박승숙 중구청장, 이승언 구의회의장, 구의원, 유관기관장, 경로당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노인복지회관 취미교실 종강식'을 개최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11개월간 실시한 취미교실은 60세 이상 노인 350여명이 참여해 가요교실, 차밍댄스, 스포츠댄스, 고전무용, 민요교실, 컴퓨터교실, 서예교실, 영어교실, 아로마스트레칭, 웰빙체조 등 다양한 여가문화를 습득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구는 다양한 계층의 노인들이 노후생활을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다양한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지식 습득과 소외감을 극복 자신감 회복 및 사회적응력을 높여 생동감 넘치는 노후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2007년 취미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한편 구는 건강증진, 취미·여가활동, 정보화교육, 교양문화, 정서심리학 등 노인의 특성과 욕구, 연령대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보급해 노인의 사회화와 보람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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