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만용-부평구 시의원·민윤홍-계양구 구의원 보궐선거 각각 당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20 18: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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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와 계양구에서 지난 19일 실시된 각 제5대 시의원 및 구의원에 대한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의 후보자들이 각각 당선됐다.

이날 부평구 제4선거구에서 치뤄진 시의원 보궐 선거에서 전체 유권자 9만9885명(부재자 2028명 포함) 중 투표자 6만974명 가운데 2만7448표를 획득한 최만용 후보(한나라당)가 김상용(민노당, 1만7871표) 후보와 박종우(민주신당 1만3899표)후보를 제치고 5대 시의원에 당선됐다.

제4선거구에서는 이날 1756표의 무효표가 발생돼 제17대 대통령 선거 부평구 전체 무효표 983표보다 약 2배에 달하는 무효표가 발생됐다.

한편 계양구 라 선거구에서 실시된 구의원 보궐선거는 전체 유권자 6만7436명(부재자 1360명 포함) 중 투표자 4만869명 가운데 1만9945표를 획득한 민윤홍(한나라당) 후보가 김용오(민주신당, 1만1775표) 후보와 김광호(무소속, 7689표)를 누르고 5대 구의원에 당선됐다.

이날 라선거구에서도 제17대 대통령 선거 무효표 535표 보다 1460표의 무효표가 발생해 약 3배에 못 미치는 차이를 보였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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