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리 ‘원예유통센터’ 연내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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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 일환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올해 초부터 남사면 방아리에 건립 추진한 현대식 원예유통센터를 12월 말까지 준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농정사업 추진을 위해 실시되는 ‘2007년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의 일환으로 총 사업비 7억9000만원이 투입됐다.

석화영 농조합법인이 운영을 담당하는 원예유통센터는 남사면 방아리 707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6612㎡에 건축면적 2642㎡로 화훼 저장시설과 현대식 첨단 자동분류시설 및 난방 설비, 운반구 등을 갖춘다. 또한 원산지 화훼생산농가가 주축이 되어 생산과 판매를 접목해 직거래 유통망을 개설한 전국 최초의 사례로 주목받는 본 유통센터는 내년 초 본격 개장하면 지역내 260여 화훼농가가 생산한 아이비, 장미, 국화, 난류 및 관엽류 등 63종 원예작물의 공동 판매 거점지로 기능해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수송 및 하역 시스템화를 추진하고 화훼 제품의 표준화를 기하는 한편 산지유통조직의 영세성 극복을 위한 공동선별, 계통출하, 계약재배 등을 통해 대규모 거래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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