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재형 주말농장 ‘연천군 궁평리’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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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 청산면 궁평리가 2008년 체재형 주말농장에 선정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2008년도 체재형 주말농장(클라인가르텐)으로 선정된 청산면 궁평리는 농촌다운 생활환경과 자연경관, 마을주민의 사업추진 의지가 강한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단합된 지역을 우선으로 하고 녹색농촌체험마을, 슬로푸드마을 등 농촌체험이 활발한 지역으로 평가돼 선정됐다.

군은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자의 취향에 맞춘 체재형 주말농장을 만들어 도시민에게 임대하며 주말영농, 취미생활 등 휴식을 겸한 5部 2村 생활을 위한 사업비로 1억8400만원으로 조성된다.

올해 첫 조성한 백학면 구미리 별장형 주말농장 클라인가르텐의 임대료는 300만원으로 1년 동안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산면 궁평리에는 숙박시설 5동과 농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지역특성을 살린 주말농장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산면 궁평2리에는 242가구 602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180ha의 농작물 경지면적이 있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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