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군에 따르면 2008년도 체재형 주말농장(클라인가르텐)으로 선정된 청산면 궁평리는 농촌다운 생활환경과 자연경관, 마을주민의 사업추진 의지가 강한 마을 리더를 중심으로 단합된 지역을 우선으로 하고 녹색농촌체험마을, 슬로푸드마을 등 농촌체험이 활발한 지역으로 평가돼 선정됐다.
군은 전원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수요자의 취향에 맞춘 체재형 주말농장을 만들어 도시민에게 임대하며 주말영농, 취미생활 등 휴식을 겸한 5部 2村 생활을 위한 사업비로 1억8400만원으로 조성된다.
올해 첫 조성한 백학면 구미리 별장형 주말농장 클라인가르텐의 임대료는 300만원으로 1년 동안 내 집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산면 궁평리에는 숙박시설 5동과 농장이 들어설 예정이고 지역특성을 살린 주말농장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산면 궁평2리에는 242가구 602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180ha의 농작물 경지면적이 있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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