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빙상체육관 짓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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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1000~2000석 규모 최첨단시설 갖춰
전액 민자유치로 빠르면 오는 2010년 착공


군포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빙상 경기의 요정으로 불리워지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딸 김연아 선수 빙상체육관이 빠르면 오는 2010년 착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19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4300여만원의 용역비를 들여 현대산업경제연구원이 타당성 조사를 실시 지난달 21일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로 인해 대규모 빙상 체육관 건설 투자금액은 700~1000억원을 들여 1000~2000석의 대규모 맘모스형 최첨단시설로 전액 시비를 투자 또는 전액 민자로 건설할 것인지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이같은 대규모 체육관 위치는 군포시 대야동 또는 군포2동 가운데 적당한 곳을 선택해 건설하게 되며, 시의 재정상 가능한 전액 민자유치로 가닥이 잡혀 가는 것으로 힘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체육관이 들어설 위치와 투자 방침이 빠르면 올해 안에 결정돼 가능한 오는 2010년에 착공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군포시가 빙상의 메카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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