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델…’ 의정부 예술의전당서 내일 활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9 18: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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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고전 ‘헨델의 메시아’가 의정부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

예술 전당에 따르면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메시아의 간결한 리듬과 산뜻한 음색의 음악성은 물론 화려한 테크닉으로 정평이 난 염진섭 단장 겸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서울시립합창단을 통해 정교하게 표현될 것이다.

특히,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의정부시 합창단의 협연, 국내 정상급 성악 솔리스트들의 아름다운 조화는 음표를 그려 넣을 때마다 감동에 겨워 눈물을 흘렸던 헨델의 그 감동과 함께 2007년을 마무리하며 맞이하는 아기예수의 탄생을 기쁨과 환희로 가득 채워 준다.

헨델의 메시아는 세계 각지에서 크리스마스 및 연말시즌에 많이 연주되는 곡으로 종교 음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기독교 신자거나 비신자거나를 막론하고 전 세계 음악 애호가들로부터 가장 광범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불멸의 고전이다. 특히 하이든의“천지창조”와 멘델스존의“옐리아”와 함께 세계 3대 오라토리오로 매우 유명한 곡
이기도 하다.

공연 티켓은 1만원부터 5만원이다. 문의 (828-4251)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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