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시장 서정석)가 2007년도 경기도 하천 유지관리실태 평가 결과 소하천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소하천 정비사업은 재해를 사전 예방하도록 하상 및 제방을 정비하는 것으로, 용인시는 ▲정비사업 조기발주 및 추진실적 ▲종합계획 수립실적 ▲지방비 부담액 확보 ▲소하천 관리 ▲기타 우수사례 ▲홍보실적 등 6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월2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경기 도내 31개 시군의 502개 하천과 2172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선정 된 것이다.
아울러 하천 정비ㆍ유지관리사업 추진실태와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하천 사업 예산 집행 실태, 기타 하천 사용료 징수 및 위법사항 조치 실태 등도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2008년 동산 소하천 외 7개 소하천에 대한 정비 사업을 통해 자연히 숨 쉬는 쾌적한 하천으로 조성하고 용인내 50곳의 지방 2급 하천에 대해 지속적인 정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소하천 정비사업 외에도 시가 추진하는 경안천, 성복천, 정평천, 금학천, 오산천 등 5개 하천에 대한 테마별 역점사업이 수범사례로 꼽혔다. 경안천은 경안천 환경개선사업과 경안천 자연형하천 조성사업, 경안천 환경정비사업 등을 시행해 팔당수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탄천 주변은 성복천 테마형 하천 조성공사, 정평천 생태하천 정비공사 등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하천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금학천은 자연과 인간, 용인시의 문화가 어우러지도록 금학천 환경 정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하천 정비 유지관리 실태에 대한 평가로 용인시 하천 정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연형 하천공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주민의 삶에 가까우면서도 재해위험에서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어린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8/p1160283840521714_15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