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소방서, 태안군 방제작업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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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서장 원구연)는 충남 태안군 해상 원유누출사고와 관련하여 방제인력 부족으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어 소방공무원 및 의용(여성)소방대원들이 방재작업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17일 소방서 직원 및 의소대원 50여명은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 해수욕장 인근 해변을 방문해 실의에 빠진 주변지역 주민들을 도와 기름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은 직원 및 의소대원 40여명의 봉사자들이 피해지역을 방문해 지원에 나서기도 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소방서 관계자는 “실의에 빠져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하여 빠른 시일 내에 삶의 터전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성=/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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