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약쑥 당뇨병에 ‘名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9: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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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결과 보고회 28일 열어 강화군(군수 안덕수)이 강화약쑥의 주요효능 연구결과에 대한 보고회를 오는 28일 오후 1시 서울 aT센터(양재동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강화군이 신활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강화약쑥의 브랜드 파워창출 사업을 위해 이뤄지는데 군은 타 지역과 명백히 차별화되고 국, 내의 경쟁력이 있는 강화약쑥을 대상으로 항 당뇨 효능 등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보면 신물질의 항암효과 등에 대한 물질특허 7건을 포함한 치료용조성물 등 15건의 특허와 국제저명학술지인 Planta Medica(SCI급) 등에 우수논문 게재 및 학술발표를 30여건 그리고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소재개발연구 등 20여건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해 강화약쑥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와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토록 할 계획이다.

군은 또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책자로 발간해 누구나 쉽게 강화약쑥을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강화약쑥’ 책자 발간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연구실 관계자는 제1기 신 활력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강화약쑥 효능 연구 성과 대국민보고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라면서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한편 강화군은 지금까지의 연구 성과를 비탕으로 향후 강화약쑥 추출물의 당뇨병 증상 개선효과 등에 대한 우수한 효능 검증 결과를 산업체에 기술이전을 통해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소재 개발에 만전을 기해 강화약쑥이 세계인의 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다는 슬로건이 완성돼 강화약쑥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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