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클리닉사업 ‘계양구’ 최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7 17: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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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료·명상요법등 금연유지프로에 다각 노력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올해 금연클리닉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7일 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07년도 금연클리닉사업평가'에서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각종 금연클리닉 사업을 수행,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1월부터 금연결심 기간을 지정, 운영했으며 금연클리닉 사업을 알리기 위해 버스 승강대 40곳에 보건소 사업과 금연클리닉 사업홍보를 위한 홍보물을 제작·배포했다.

아울러 지역 주민들의 금연욕구 증대와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금연홍보 대사를 위촉하는 한편, ‘담배연기 없는 계양 만들기’를 위해 계양1동에 ‘제1호 청정아파트'를 지정 운영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건강문제에 대해 소외될 수 있는 저소득층 및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방문보건사업 등 기존보건 사업과 연계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상설 이동 금연클리닉을 운영 신규등록자, 여성흡연자를 발굴해 등록율 향상을 도모했으며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한 교육 등 구민의 건강행태 변화를 유도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밖에 지속적인 금연으로 평생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금연성공율 향상과 금연의지를 강화하기 위한 웃음치료, 명상요법, 스트레칭 대처방법 지도 등 금연유지프로그램을 다양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는 등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 해왔다.

한편 구 보건소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좀 더 보완,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대책을 강구해 내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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