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특화거리’조성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2-16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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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전선 지중화도 병행… 상징조형물·수로·분수등 설치 인천시가 세계일류 명품도시에 어울리는 매력적인 도시경관형성을 위해 1군ㆍ구 1특화가로 조성 및 군ㆍ구 경관형성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도시경관을 형성하는 주요 대상인 건축물에 부착하는 옥외광고물 간판이 아름다운 도시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시민운동과 민관협정제도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수립,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또 가로시설물에 대해서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개발해 전기배전반에 적용하는 등의 공공디자인을 개발해 보급하는 방안을 수립하는 등 내년에는 1군·구 1특화가로 조성사업에 48억원을 들여 부평구외 4개 구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할 계획이다.

주요사업 내용은 상징조형물과 수로, 분수 및 스트리트퍼니처 설치, 가로시설물 지중화, 창의적 디자인에 의한 가로등 설치, 가로화단조성 및 포장개선 등과 함께 간판이 아름다운거리조성사업과 전선지중화사업도 병행ㆍ시행해 세계일류명품도시에 걸 맞는 명품가로로 조성,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휴식할 수 있는 가로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아시안게임유치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인천을 찾는 내, 외국인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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